타트체리 효능 부작용 주스로 먹는법 총정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타트체리의 효능과 부작용 그리고 먹는법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건강에 좋은 내용은 모두에게 공유하는 것이 블로거의 숙명입니다.

 

20대부터 진작 몸에 좋은 것을 먹으면서 몸을 챙기지 못하여 지금 조금만 무리를 해도 피로감이 느껴지는 상황이다보니, 몸에 좋은 것은 꼭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타트체리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만성 염증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산화란 산화를 막아주는 물질로, 산화라는 것은 우리몸이 노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항산화라는 것은 결국 몸이 노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물질입니다. 

 

 

생체리나 타트체리 주스를 꾸준히 마시면 관절 통증이나 관절여므 그리고 만성염증감소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타트체리라는 과일 자체가 쉽게 상하고 또 운송하는게 어려운 품종이라 스윗체리또는 건조한 형태로 많이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체리는 일반적으로 항산화 물질이 많아서 노화 방지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암도 예방한다고 하는데 이는 과산화 억제 역활을하는 케르세틴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요소들이 우리 몸의 노화를 불러온다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암을 예방하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체리에는 칼륨이 많아서 혈압이 높은 분들에게는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혈압이 낮아지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도가 낮아집니다. 

 

 

 

한 여름 열대야에서도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리를 말리 것에는 멜라토닌이라는 것이 들어 있는데, 이 것이 생체의 리듬을 조절하여 수면을 유도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불면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효과적입니다. 

 

 

한 예능프로에서 월드컵 축구 대표였던 이광연 선수가 체리주스를 마심으로서 숙면과 근육 회복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타트체리를 황산화의 여왕이라고 부릅니다. 

 

황산화 물질이라는 것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탁월한 역활을 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것들을 많이 먹으면 피부의 노화도 늦어지고 훨씬 젊어 보이는 효과가 있을 겁니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타트체리의 효능을 좀 더 자세하게 카테고리화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타트체리의 효능 1 : 항염작용

우리 몸에는 염증이라는 것이 발생하여, 고통을 줍니다. 보통 세균이라 바이러스가 몸에 침입하면 면역세포가 침입한 세균을 죽이는 일을 하는데, 이런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면 염증이 생깁니다. 

 

 

물론 좋은 염증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얼굴에 나는 여드름은 급성 염증, 즉 좋은 염증입니다. 이는 몸에 들어온 세균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하여 즉각적으로 염증 반응을 일으키며 면역세포가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염증중에는 나쁜 염증도 있습니다. 우리가 미세염증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상적인 세포를 파괴시켜 질병을 일으키고 심한경우 암까지 발전합니다. 

 

 

 

 

 

 

타트체리가 바로 이런 나쁜 염증을 청소하는 일명 '항염작용'을 실시합니다. 

 

약도 아닌데 일개 과일이 이런 훌륭한 일을 해낸다니, 얼마나 좋습니까. 

 

인도에서는 전통의학으로 아유르베다라는 것이 있는데, 그 의학에서 항염작용을 치료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약물이 바로 타트체리입니다. 

 

타트체리가 이런 염증 청소 작용을 하는 것은 바로 퀘세틴과 갬페롤이라는 성분때문입니다. 퀘세틴이 면역체계를 활성화하여 체내의 염증 물질을 배출합니다.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고, 염증을 완화시켜줍니다. 

 

 

 

 

 

 

 

타트체리의 효능 2 : 통풍 발병률 저하

여러분 통풍에 대해 아시나요? 

 

통풍이란, 영어로는 Gout라고 부르며, 요산이 혈액내 남아 있는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동반되는 질병입니다.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고 하여 통풍이라고 부르는데, 남아 있는 요산이 연골이나 연골하골등에 침투하며 생기는 병입니다. 

 

 

 

 

 

 

통풍이 지속되면 연골이 파괴되고, 변형이나 섬유화가 진행됩니다. 

 

보통은 중년 이상의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현대 들어서는 나이의 제한이나 성별의 제한 없이 골고루 발병하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타트체리를 많이 먹으면 통풍이 발병한 확률이 35~40% 정도 낮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발병한 사람이라도 통증의 정도가 50%가지 감소되는 효과를 거둔다고 합니다. 

 

 

 

 

 

 

 

 

 

타트체리의 효능 3 : 근육통에 좋아

타트체리는 근육의 손상이나 통증 해소에도 아주 좋습니다. 오래 달리는 마라톤 선수들을 데리고 실험한 결과를 보면, 타트체리 음료를 마신 선수들이 시합이 끝난후 근육통이 1/3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국대 선수촌에서는 선수들의 식단에 늘 타트체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트체리의 효능 4 : 불면증 해소

타트체리에 있는 멜라토닌은 마늘의 20배에 달하며 키위의 600배 이상입니다. 여기서 멜라토닌이란 밤 11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는 호르몬인데, 30대가 넘어가면 양이 줄어듭니다.

 

멜라토닌이 있어야만 생리기능이 주기적으로 안정되고 수면을 깊게 할 수 있어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불면증이 지속되면 피부 노화도 빨라지고, 염증이 잘 생깁니다. 

 

혈액속의 멜라토닌은 역시나 염증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타트체리를 많이 먹는 사람이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도 적습니다. 

 

 

 

 

 

 

 

 

타트체리의 효능 5 : 복부지방 다이어트 효능

타트체리가 암을 막아주는 효과에 더불어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과일중 가장 효능이 많은 골든과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토시아닌 성분이라는 것이 있어서, 지방분해를 도와주고, 비만을 막아줍니다. 

 

특히나 40대 이상 남성에게 흔한 콜레스트롤의 높은 수치에서 트랜스 지방을 억제하여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런 효과들이 합쳐져서 결국 다이어트 효과를 거두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므로, 요요 현상도 적습니다. 

 

 

 

 

 

 

 

 

 

 

 

결론은? 먹는 법은?

미국에서는 미시간 대학에서 3개월동안 타트체리를 이용한 실험을 하였습니다. 

타트체리를 마신 쥐들이 복부지방이 감소하고, 중성지방이 낮아졌으며, 체내의 총콜레스트롤도 낮아지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체리는 바로 스위트 체리입니다. 타트체리는 밝은 적색을 띠며, 신맛이 강합니다. 그것은 바로 항산화 물질이 있기 때문에 나오는 시큼한 맛입니다. 

 

 

미국에서는 미시간주에서 나오는 타트체리가 전체 타트체리의 70%이상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면과 관련한 연구에서도 타트체르를 섭취한 사람들이 수면을 2시간을 더 깊게 잔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 

 

 

 

 

 

 

 

타트체리는 여름이 수확철이라서, 쉽게 무르고 시큼하여 한국에서는 생과로 먹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수확을 하는 즉시 가공하여 영양소가 살아 있는 건조 상태이거나, 또는 주스로 판매를 합니다. 

쿠팡에서는 이런 주스 제품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평소에 근육통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타트체리를 통하여 근육통 완화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알려진 부작용이라고는 산성이 있어 많이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지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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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이야 말로 우리가 늘 고민해야 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