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순위 (건설사 도급순위) 1위부터 100위까지 분석
2020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가 공개되었습니다. 올해도 작년에 비하여 큰 변동은 없었습니다. 국토부의 보도내용을 토대로 알아보겠습니다. [ 국토부 보도 내용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0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20조 8,461억 원으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현대건설㈜(12조 3,953억 원), 대림산업㈜(11조 1,639억 원), 그 뒤를 이어 지에스건설㈜(10조 4,669억 원)이 4위를 차지해 전년도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으며, 5위 ㈜포스코건설(8조 6,061억 원)과 6위 ㈜대우건설(8조 4,132억 원)은 순위가 맞바뀌었다. 7위 현대엔지니어링㈜(7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