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리뷰. 넷플릭스 추천중국영화. 주동우 마사순 찐우정에 울다
오늘은 중국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넷플릭스 추천중국영화에 항상 뜨는 영화이면서, 중국 감성의 멜로 영화, 성장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는 꼭 봐야 한다고 추천 드립니다.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시놉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열셋, 운명처럼 우리의 우정은 시작되었다. 열일곱, 우리에게도 첫사랑이 생겼다. 스물, 어른이 된다는 건 이별을 배우는 것이었다. 스물셋, 널 나보다 사랑할 수 없음에 낙담했다. 스물일곱, 너를 그리워했다. 14년간 함께, 또 엇갈리며 닮아갔던 두 소녀의 애틋하고 찬란한 청춘 이야기! 13살에 만난 두명, 안생과 칠월은 1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에 대해 그리워하고 증오하고 사랑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 영화는 중화권의 영화제를 차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