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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새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로 돌아온 여신 배우 임수향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나이에 비해서 노안이라는 짤도 많이 돌아다니고 어린 나이에 비하여 나이 든 역활을 꽤나 받았던 배우입니다. 

 

임수향에 대한 것들을 정리해봅니다. 

 

 

 

 

 

 

임수향 프로필

출생 : 1990 4 19일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신체 : 169cm, 49kg, B

학력 : 혜화초등학교 (졸업) / 부흥중학교 (졸업) /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졸업)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 학사)

가족 : 부모, 오빠 2명 / 반려견 라이, 아키, 오리

소속사 : FN 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

 

 

출신은 부산인데 고등학교는 안양예고를 나왔습니다. 박한별과 세븐이 나온 학교로 유명합니다. 

SES의 바다도 안양예고 출신입니다. 

 

 

 

 

 

 

사실상 2009년 데뷔인데, 데뷔하자마자 신기생뎐에서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소화하기 힘든 역활을 매력적인 목소리로 잘 처리했다는 평입니다. 

 

드라마 자체가 느리게 말하는 화법으로 대사를 하는 것이 답답하게 들린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 덕에 발성이 좋다는 평도 들었습니다. 

 

 

 

 

 

 

 

그후에 출연한 아이두 아이두와 아이리스2에서도 좋은 연기를 펼쳤고, 그 밑바탕이 된 드라마가 바로 52까지 방영되며 연기내공을 쌓아준 신기생뎐이라고 합니다. 

 

 

아이리스2에서는 나름 존재감을 많이 드러냈으며, 특히나 고강도의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6년에 찍은 아이가 다섯 드라마에서도 과장없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승부를 보았으며, 임수향 연기의 특징인 과장이 없는 연기와 더불어 사이다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악역연기를 소화하며 로코만 찍는 배우가 아님을 증명하였습니다. 

워낙 이 드라마에서 악역 연기를 잘해서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연기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외모가 예쁘고 몸매와 스타일도 좋은 편이라서 여러모로 좋은 평을 듣는 배우입니다. 

 

노안이라는 놀림을 받기도 하였지만 30에 가까워진 지금은 오히려 그 노안이 유지가 되어 또래보다 어려보인다는 말도 듣습니다. 

 

 

 

 

 

데뷔시절부터 강남언니 같아 보이는 외모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는데, 본인은 스스로 성형수술을 받았으나 단지 쌍꺼풀과 코만 했다고 합니다.

이미지 자체가 흔히 말하는 강남언니 스타일을 닮았다는 것은 기초적인 외모가 이미 성형을 한것처럼 예쁜 외모라서 붙여진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봐도 지금과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그덕분인지 히트친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캐스팅된건 아닌가 싶습니다. 

 

 

 

 

임수향을 보면 좀 졸려 보이는 인상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눈 자체가 약간 아래로 순둥이처럼 내려오는 인상이라서 그런 말을 듣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졸린눈이라기 보다는 그윽한 눈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눈빛이 그윽하고 유혹하는 듯한 눈길이라는 것은 드라마를 본 분들은 모두 공감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노안이라는 놀림때문에 인터넷 상에서는 중학생 시절 찍었던 화보 사진도 돌고 있다. 그당시에도 노안인증화보였다고는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다른 배우들에 비하여 나이가 들었을때 오히려 더 어려보일 얼굴상이다. 

 

동갑내기 연예인으로는 박보영 박신혜 임윤아 등이 있는데, 현재 기준으로는 확실히 동갑 연예인에 비하여 나이가 들어 보이는 얼굴인 것은 맞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경찰을 연기한 임수향은 같은 해 여름에 방송된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는 연쇄살인범 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2018년 운명의 작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주연을 맡게 됩니다. 

 

 

 

 

 

10대와 20대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였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 이미 흥행을 예고했던 그라마이기도 합니다. 

 

 

 

 

 

 

임수향은 극중에서 성형으로 예뻐졌지만 성격은 여전히 소심한 대학 새내기 강미래 역을 통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올해로 '신기생뎐'으로 주연 데뷔한 지 10년째가 되는 임수향은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통해 1년 만에 시청자들을 만납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임수향이 연기하는 오예지는 세라믹 아티스트를 꿈꾸는 미대생으로 두 형제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역할입니다.

 

 

 

 

 

오랜만에 복수를 꿈꾸거나 비밀을 파헤치는 기구한 운명을 가진 역할이 아닌 임수향의 정통 멜로 연기를 기대할 수 있는 작품과 캐릭터입니다. 

 

 

 

 

서진과 서환 형제로부터 동시에 사랑을 받는 역활이며, 하석진과의 케미가 나올 것으로 보이는 드라마입니다. 

 

이미 10편의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연기를 펼치는 임수향은 말 그대로 믿고 보는 배우입니다.

 

 

 

 

 

 

얼마전에는 낙상 사고가 있었다고 하는데 건강은 괜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https://marstravel.tistory.com/655

 

임수향 하석진 내가 가장 예뻤을 때 1회 줄거리 등장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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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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