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21차 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서 GS건설은 '반포 프리빌리지 자이'라는 이름으로 설계를 제안하였습니다.
프리빌리지 자체가 가진 의미가 상류층, 특권계층이라는 의미를 지니는 만큼, 반포에서 자이만의 브랜드로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완성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반포21차는 애초 1984년 완공당시, 2개동에 108가구로만 올라간 아파트입니다.
그러나 재건축을 통하여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가지, 총 275가구를 위한 아파트로 탈바꿈 합니다.
신반포21차는 반포자이(3410가구)와 GS건설이 2017년 수주한 신반포4지구(3685가구)의 중심에 있는 단지로 GS건설이 수주하게 되면 7370가구 규모의 대규모 자이 타운으로 자연스럽게 편입될 전망이다.
신반포4지구와 연계한 조경으로 2.8km의 산책로를 제시하였으며, GS건설이 수주를 하게되면 이런 연계사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화물차량과 입주민 차량의 동선을 분리한 드라이브 스루도 소개되었는데,
입주민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지하2층부터는 입주민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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