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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에서 방송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여대생 청부살인사건의 진실에 대한 내용입니다. 

 

4월 1일에는 SBS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에서 '여대생 공기총 살인사건'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사건이 방송되었습니다. 

 

 

 

 

 

 

대체 어떤 사건이었으며, 그 사건의 진실이 무엇이길래 방송에서 이토록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요. 

 

 

 

 

 

 

여대생 공기총 살인사건의 전말

2002년이었습니다. 3월 6일. 

 

이화여대 법대 4학년에 재학중인 하지혜양은 중견기업 회장 부인에게 지시를 받은 살인청부업자들에게 공기총으로 살해를 당합니다. 

 

이것이 화제가 된 이유는 결국 돈과 권력으로 사람을 죽이고 법망을 빠져나가 지금까지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갑질살인의 사회전모를 보여준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하여 사회 상류층의 삐뚤어진 인성에 대한 내용도 함께 폭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생전의 하지혜양

 

 

법대생 딸인 하지혜양이 새벽 5시경에 수영장에 간다고 나간뒤에 연락이 안되자, 아버지는 경찰서 신고를 하지만 경찰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단순 가출로 본 것이지요, 그리고 결국 아버지가 딸의 납치장면이 찍힌 CCTV를 확보하여 경찰에 넘기고 그제서야 수사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결국 하남시 검단산에서 하양의 시신이 발견되는데, 당시에 머리와 안면에 6발의 총상을 입고 있었으며, 

 

구타를 당하여 세곳에 골절상이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사건이 일어난 배경은? 

 

2001년, 하지혜양은 이종사촌오빠의 장모인 당시 영남제분이라는 회사의 회장 부인이던 윤길자씨와 명예훼손으로 재판에서 승소하여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윤길자는 1999년 사위가 자신의 딸을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난다고 의심을 하기 시작하였고, 이에 사위는 이종사촌동생과 법 관련하여 자주 전화를 한다고 답을 합니다. 

 

이때부터 윤길자는 하지혜양이 자신의 사위와 불륜관계라는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믿기 히작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사위 방에 도청장치를 심고, 하지혜양을 미행하는 등, 불법적인 사찰까지 감행합니다. 

 

이때 미행에 동원된 인원만 25명이라고 합니다. FBI도 이정도로 조사하진 않을텐데요. 

 

 

 

 

 

 

그러나 당시 사시를 준비하던 하지혜양의 동선은 집에서 학교 그리고 도서관밖에 없었으며, 그 당시 미행을 한 사람들조차도 하지혜양과 사위 사이에는 아무 연관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결국 이미 윤길자의 답이 내려진 상황에서 집요하게 나오지도 않을 증거를 잡고 몰아가기 위한 토끼몰이가 진행된 것입니다. 

 

2년이나 미행을 했지만 잡히는게 없자 윤길자는 하지혜양의 집에 협박전화를 하고, 이를 통해 미행의 배경이 윤길자라는 것을 알게된 하지혜양 집안은 고소를 하게 됩니다. 승소 후 접근금지 명령을 받아내지만,,, 

 

 

 

 

 

 

이렇게 사람을 죽일 의도까지 있었다면 차라리 본인이 정확한 증거를 잡아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같은 것으로 갔어야 했는데,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결국 분개한 윤길자는 당시 돈이 궁했던 조카 윤남신에게 살인을 청부하고, 윤남신은 친구인 김용기를 끌어들여 살해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이 둘은 범행의 댓가로 1억 7500만원을 받기로 했다고 합니다. 

 

돈 2억이 안되는 돈을 받으면서 살인을 해주겠다고 했다니,, 돈이 무섭습니다. 

 

 

 

 

하지혜 양

 

 

 

독살등을 계획하였으나,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 미행중 동선을 알아낸 뒤 납치하여 구타하고 공기총을 쏴서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이들은 하지혜양의 시신을 쌀포대에 넣고 위에 흙을 덮어서 위장을 한 뒤에 윤길자에게 범행 사실을 보고 합니다. 

 

 

 

 

 

 

범행 이후 이 둘은 윤길자의 돈을 받아 출국하였으며, 그 이후에도 중국을 통해 월북을 지시하는 등 엽기적으로 수사망을 피해가려고 합니다. 

 

 

 

 

 

 

 

하지혜양의 아버지는 이런 정황을 모두 알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에 내용을 전하고 윤길자를 입건하지만, 

 

살인을 저지른 둘의 행방이 묘연하자 결국 수사는 벽에 부딪힙니다. 

 

윤남신과 김용기가 각각 베트남과 홍콩에서 도주중이었고, 결국 이 둘의 행방이 묘연한 상황에서는 윤길자 만으로는 수사가 진행이 안되고 있었습니다. 

 

결국 하지혜양의 아버지가 직접 베트남으로 출국하여 인터폴과 교민사회의 도움을 받고, 사비로 현상금을 걸어서 사력을 다해, 중국에서 이 둘을 체포합니다. 

 

이 둘의 자백으로 결국 사건의 전말이 드러납니다. 

 

 

 

 

범인 체포 이후 진행상황

재판이 진행되고 납치범들은 징역 3년에서 3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아무튼 가담을 한 모든 사람들이 일정량 이상의 처벌을 받았습니다. 

 

 

윤남신과 김용기는 무기징역을 선고하였고, 윤길자 역시 무기징역을 선고받습니다. 

 

 

그렇게 사건의 전말이 마무리 되는 듯 해보였으나, 수감중이던 윤길자가 2008년 윤남신과 김용기를 위증죄로 고소하면서 다시 재판이 열립니다. 

 

웃지못할 상황이지만 결국 이 건은 해프닝으로 끝납니다. 

 

윤길자는2004년 이미 남편과 이혼을 한 상태였습니다. (황혼이혼으로 봐야 하는지,,, 눈가리고 한 이혼은 아닌지,, 의견이 다분합니다)

 

남편이 잦은 불륜을 한 탓에, 윤길자가 결국 이렇게 강박적인 의심병을 가진 사람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형집행정지??? 

2013년 '시사매거진2580'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형집행정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프로그램 내용에 따르면 윤길자는 건강상의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받고 하루 입원료가 200만원을 넘는 병원의 VIP 시설에 입원하여 생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형집행정지 대상은 불치병에 걸린 사람이라는 평소의 조건을 감안하면 이번건에 대해서는 논란이 될 소지가 많습니다. 

 

 

 

 

 

 

결국 돈 많은 고위층이 돈을 써서 형집행정지를 받는것이 한국에서 가능하다는 것이 결국 사람들에게 공분을 산 내용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사건이지만 사람들 입에 아직까지 오르내리는 것은 결국 그만큼 고위층의 살인의도에 따른 사건임에도 이 사회에서 정당하게 죗값을 받지 않고 있다는 모양새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의가 구현되는 사회를 기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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