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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또다시 흑인 10대 400명의 난동, 폭동이 일어났다. 이번 장소는 놀이공원이다. 

 

마스크도 쓰지 않은 미국의 10대 (대다수 흑인) 400명이 놀이공원을 점령하고 난동을 부려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있었다.

 

 

 

장소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놀이공원으로 지난 25일에 이와같은 일이 있었다. 

 

 

 

피해를 본 놀이공원은  '골프 앤드 게임즈 패밀리 파크'라는 곳으로 갑자기 차를 나눠타고 진입한 10대 400명이 사실상 놀이공원을 점령한채로 말썽을 부리기 시작, 화분을 집어 던지고 폭죽을 터트리는 등 참을 수 없는 행동을 하기 시작한 것이 발단이었다. 

 

이들중 그 누구도 마스크를 쓴 사람은 없었다. 

 

상황이 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놀이공원 관리자는 결국 폐장을 결심하였고, 이와 같은 결정 이후 400명의 10대들은 입장권 판매소로 몰려가서 환불을 요구하였다. 

 

환불 대신 포인트로 제공하여 다음에 공짜로 이용하게 해주겠다고 한 관리인의 말을 들은 10대들은 성난 황소처럼 변하여 놀이공원을 난장판으로 만들기 시작하였다. 

 

 

 

직원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침을 뱉었고, 코로나 방역을 위해 설치된 플라스틱 가림막을 던지는 등 난폭한 행위를 이어 나갔다. 

 

당황한 직원들은 지하실로 대피하였고 바리케이드를 쳤다. 만일의 공격에 대비하여 골프채를 쥐고 대비하기도 하였다. 

 

경찰은 현재 10대들이 누구인지와 주동자가 누구인지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 신원이 확인된 13살 청소년 1명에게는 이미 소환장이 발부되었다. 

 

 

 

이들이 갑자기 놀이공원으로 몰려온 이유는 아무도 모르고 있으나, 누군가에 따르며 소셜미디어에 이와같은 제안이 돌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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