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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여름은 역대급으로 폭염이 올것이라는 기상청의 겁나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껏 폭염의 기록은 과연 어디서 얼마나 나왔을까요? 

우리가 흔히 아는 가장 더운 도시, 대구일까요? 

 

 

 

 

 

아직도 기억납니다 1994년 여름. 에어컨도 많이 보급되지 않아 선풍기 하나로 온 가족이 여름을 나던 시기. 

 

 

 

그래서 불린 이름 대프리카. 대구 + 아프리카. 

 

 

 

 

 

 

이제는 저 더위를 마스크를 쓰고 견뎌야 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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