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마스터스 준우승 상금 프로필 나이 키 영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남성 골퍼 임성재 프로가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22세의 임성재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84회 마스터스에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치면서 총 69타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로서 273타를 쳐서 캐머런 스미스와 함께 공동 2위로, 준우승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시아 국적의 선수가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한 것을 최초입니다. 최경주가 2004년 3위에 올랐던 것이 가장 높은 기록이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더스틴 존슨은 20언더파로 2위인 임성재와는 5타 차이입니다. 임성재는 15언더파. 임성재가 받은 상금은 101만 2000달러, 한화로 11억 2천만원입니다. (골프는 상금이 어마어마하군..
문화
2020. 11. 16.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