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조지 플로이드) 죽인 미네소타 경찰 (데릭 쇼빈)의 충격적인 과거
조지 플로이드를 죽인 미국의 경촬관 쇼빈에 대한 과거 정황이 더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일이 사실 애초에 예정된 일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죽는 순간까지도 I can't breath를 외치다 죽은 조지 플로이드. 위조지폐건으로 체포되었으나 경찰의 무릎으로 목 누르기에 의해 그 자리에서 어이없이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현재 미국의 대대적인 시위가 발생하게 된 바로 그 희생자, 조지플로이드. 그가 왜 죽어야 하냐는 것이 바로 미국 국민들이 묻는 질문입니다. 위조지폐를 찍었다고 한들 그 정도의 죄가 바로 경찰에 의해 죽임을 당할 정도의 죄는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유명인들부터 미국내 모든 사람들이 현재 조지 플로이드를 위로하고 애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I can't breathe 문구가 적힌..
사회
2020. 5. 31.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