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미국 사태. 일단 총부터 사두는 미국인들.
코로나가 미국을 덮쳤다. 세계 최강국으로 불리던 미국의 의료체계가 이토록 허무하게 무너지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당황해하고 있다. 뉴욕과 워싱턴 등 미국의 대표적인 도시들이 모두 뚫렸다. 그리고 NBC에서는 연일 미국인들의 패닉 상황에 대해서 보도를 하고 있다. 우선 상점의 상황은 최악의 혼란으로 가고 있다. 사재기 행렬에 줄이 끝이 없고 시민들간의 몸싸움도 자주 목격된다. 보통 빵이라 음식거리르 먼저 살거라 생각하는데, 미국에서는 우선 화장지 패닉부터 왔다. Panic Buying = 화장지에서 시작한다. 화장지가 공황 상태가 왔을때 먹을거리도 아닌데, 제일 먼저 집은 물품이라는 것이 의아하다. 미국인들이 두번째로 길을 길게 늘어선 곳이 바로 총기상이다. 캘리포니아주는 총기 판매량이 180% 가까기 상승..
사회
2020. 3. 18.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