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창시자 '갓갓' 신상공개 문형욱 24살 한경대
텔레그램의 n번방 최초로 만든자, 창시자라고 불리는 갓갓이 검거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실명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고작 24살의 젊은이가 그런 말도 안되는 범죄를 저지르고 돈도벌고, 지구에서 없어지길 바랍니다. 더군다나 본인은 절대 잡히지 않는다고 호언장담 했었습니다. "난 절대 잡히지 않는다" 누가 그 말을 믿을까요. 지금 저렇게 버젓히 신상까지 공개된 마당에. 갓갓, 와치맨, 박사, 이렇게 3명이 모두 검거 되었습니다. 아,, 한명이 빠졌네요. 사마귀. 요즘 자기가 사마귀라고 거짓 신고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데, 대체 왜들 그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경찰은 경찰관 3명과 법조인, 대학교수 등 모두 7명으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서, 일명 갓갓, 문형욱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얼굴 자세히 보겠..
사회
2020. 5. 13.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