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란? 공매도 재개 장점과 단점. 공매도 증권사.
오는 5월 3일이면 한동안 금지되었던 공매도가 재개됩니다. 해당 내용은 19일 금융위원회의 개인 대주제도 발표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공매도용 주식을 빌려주는 증권사는 현재 6곳에서 총 17곳으로 확대되며, 사전교육을 받은 개인의 경우도 공매도에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공매도 한도는 투자 경험에 따라서 3000만원부터, 7000만원식으로 구분됩니다. 공매도란 주식을 먼저 빌려서 팔고, 가격이 내려가면 다시 사서 갚은 식으로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주식을 빌린 시점보다 갚는 시점에 주가가 떨어지면 그만큼의 차익을 얻는 것으로, 주가가 과열되었을때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과도하게 공매도를 진행하면, 주가가 급격하게 급락하기 때문에 경제가 무너질 수..
취업 재테크
2021. 4. 21.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