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보는법 복있는 얼굴관상 부자되는 관상 눈코입이마 관상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반인도 쉽게 할 수 있는 관상보는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어떤 얼굴이 복있는 얼굴인지 부자가 될 관상인지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화 '관상'에서도 이정재가 송강호에게 묻습니다. "내가 왕이 될 상이냐" 이정재는 사실 관상으로 왕이 되었다기 보다는 스스로가 운명을 만들어가면서 왕이 된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릴적부터 우리는 이런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공짜를 좋아하면 이마가 벗겨진다" "귀가 두툼해야 밥을 잘 먹고 산다" 선조들이 살아가면서 알게된 삼라만상의 진리가 이 몇마디의 말속에 그대로 녹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만 해도 관상이라는 것이 삶의 한 부분이었으니까요. 주로 관상은 사람의 얼굴을 보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얼굴에는 오관, 육부, 삼재, 삼정,..
생활정보
2020. 11. 3.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