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아버지가 지낸 위안부 쉼터. 매년 7500만원 지급.
윤미향 전대표의 정의연 운영에 대한 의혹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기업으로부터 기부를 받아 지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를 펜션처럼 사용하고 윤미향 전대표의 아버지가 지낸 것으로 확인이 되어 논란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서 국민들이 기부를 내고 대기업이 돈을 내서 마련한 집인데 왜 대체 위안부 할머니들은 아무도 안 살았던 것일까요. 해당 집의 관리는 전대표인 윤미향 씨의 아버지가 맡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마을에서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고 심지어 마을 이장은 이름까지도 알고 있었네요. 결국 간판만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이라고 해놓고 펜션으로 쓰고, 대표의 부친이 와서 머무르고. 관리를 왜 이렇게밖에 못 했나 의문입니다. 마을주민들이 이미 증언을 해준 사항이니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
사회
2020. 5. 16.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