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대 400명 놀이공원 난동 벌인 이유
미국에서 또다시 흑인 10대 400명의 난동, 폭동이 일어났다. 이번 장소는 놀이공원이다. 마스크도 쓰지 않은 미국의 10대 (대다수 흑인) 400명이 놀이공원을 점령하고 난동을 부려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있었다. 장소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놀이공원으로 지난 25일에 이와같은 일이 있었다. 피해를 본 놀이공원은 '골프 앤드 게임즈 패밀리 파크'라는 곳으로 갑자기 차를 나눠타고 진입한 10대 400명이 사실상 놀이공원을 점령한채로 말썽을 부리기 시작, 화분을 집어 던지고 폭죽을 터트리는 등 참을 수 없는 행동을 하기 시작한 것이 발단이었다. 이들중 그 누구도 마스크를 쓴 사람은 없었다. 상황이 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놀이공원 관리자는 결국 폐장을 결심하였고, 이와 같은 결정 이후 400명의 10대..
사회
2020. 7. 28.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