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왕자 메건마클부부 근황. 아빠찬스로 경호비용 내고 매월 2700만원 상환하는 이유.
영국왕실에서 독립하였던 해리왕자와 메건마클 부부가 결국은 아버지한테 손을 내밀었습니다. 문제는 바로 경호비용, 경호비용을 못 내서 독립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아버지한테 손을, 즉 영국 왕실에 손을 내밀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결국은 반쪽짜리 독립이라는 말입니다. 이번 건은 역시나 영국의 데일리메일에서 보도를 했으며, 결국 해리 메건마클 부부의 영국 왕실 재정지원을 받지 않겠다는 약속은 몇달 지나지 않아 물거품이 된 듯 합니다. 올해 1월 이 부부는 재정독립을 선포하고 캐나다로 갔다가 결국 미국 LA의 대저택으로 거처를 옮겼는데요, 이들이 머무르는 LA 베벌리힐스의 대저택은 220억 정도의 가격으로, 이전에는 헐리우드 감독인 타일러 페리의 소유였습니다. 저택의 연간 경호비용만 60억 정도가 ..
사회
2020. 5. 28. 10:03